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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투자기초

[펀더멘털] 기업 수익성 분석하기 - EPS, PER, BPS, PBR

by *09* 2021. 3. 30.

 이번 포스팅 주제는 주식에서의 펀더멘털 지표입니다. 펀더멘털 지표에는 EPS, PER, BPS, PBR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EPS와 P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EPS와 PER은 기업이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를 나타내 주는 지표입니다. 즉, 수익성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먼저 펀더멘탈에 대해 알아보고 EPS와 PER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주식에서 펀더멘털이란 재무제표에 나온 수치들을 계산하여 기업의 재무구조나 실적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지표입니다. 즉, 펀더멘털의 지표들을 이해한다면 재무제표를 보지 않아도 기업의 상태를 빠르고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PS(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EPS는 영어 뜻 그대로 주당 순이익이라는 뜻입니다. 즉, 기업의 주식 하나 당 얼마의 돈을 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EPS를 구하는 간단한 식을 알아보겠습니다.


EPS(주당 순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 총수


위의 식을 보면 당기순이익이 많을수록 EPS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행 주식 총수는 자주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당기순이익과 EPS는 비례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 수익비율)

 - PER은 하나의 주식이 주가에 비해 수익을 얼마나 창출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PER이 높으면 기업의 수익 대비 고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PER이 낮으면 기업의 수익 대비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펀더맨털 지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식을 보면 PER이 무엇인지 단번에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PER(주가 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위의 식에 따르면 주가에 비해 주당순이익(EPS)이 높으면 PER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PER이 낮으면 기업의 수익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EPS는 하나의 주식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EPS는 당기순이익을 주식의 총수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주식의 총 수가 변하지 않는 한 당기순이익과 같은 의미로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EPS는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증가 추세에 있는지 정도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입니다. EPS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있는 상태라면 PER은 높을 것이고 수익 대비 고평가 된 회사일 것입니다. 아래의 표로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A기업 B기업
주가 10000원 20000원
EPS 1000 1000
PER 10 ( 10000 / 1000 ) 20 ( 20000 / 1000 )
벨류에이션 상대적 저평가 상대적 고평가

 

위 표와 같이 두 기업의 EPS가 같더라도 주가가 다르다면 PER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됩니다. 따라서 위 표에서는 B기업보다 A기업이 저평가되어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펀더멘탈의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EPS와 PER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실제 주식을 투자할 때에는 단순히 EPS와 PER만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세나 시장 점유율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EPS가 높고 PER이 낮은 기업이라면 수익성이 좋은 기업일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주식을 투자하실 때, EPS와 PER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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